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이틀.
그런데 이명박-박근혜 양 캠프의 골은 깊어만 갑니다.
토론회에서, 기자회견에서 ...
양측은 상대방에 대한 우려와 지적을 넘어
끝나지 않는 상처내기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한 집안, 멀기만 한 양 캠프의 모습, 팝콘에 담았습니다.
남은 시간은 불과 이틀.
그런데 이명박-박근혜 양 캠프의 골은 깊어만 갑니다.
토론회에서, 기자회견에서 ...
양측은 상대방에 대한 우려와 지적을 넘어
끝나지 않는 상처내기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한 집안, 멀기만 한 양 캠프의 모습, 팝콘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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