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여부 관심…참석 여부 ‘불투명’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참고인 참석
채동욱, 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여부 관심…참석 여부 ‘불투명’
채동욱의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10일 여야는 황 후보자가 배석하지 않은 채 증인·참고인 신문을 연다.
이날 증인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이 요구한 노회찬 전 국회의원,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장,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여당이 요구한 의사 손광수 씨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참고인으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 김성욱 세월호희생교사유가족 대표 등 17명의 출석이 요구됐다.
특히 이날 청문회에는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한 노 전 의원과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한 채 전 총장이 각각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이 예정돼 있어 이들의 참석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노 전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채 전 총장은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황 후보자는 이날 증인·참고인 신문이 끝난 뒤 마무리 발언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채동욱, 참고인 참석
채동욱, 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여부 관심…참석 여부 ‘불투명’
채동욱의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10일 여야는 황 후보자가 배석하지 않은 채 증인·참고인 신문을 연다.
이날 증인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이 요구한 노회찬 전 국회의원,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장,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여당이 요구한 의사 손광수 씨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참고인으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 김성욱 세월호희생교사유가족 대표 등 17명의 출석이 요구됐다.
특히 이날 청문회에는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한 노 전 의원과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한 채 전 총장이 각각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이 예정돼 있어 이들의 참석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노 전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채 전 총장은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황 후보자는 이날 증인·참고인 신문이 끝난 뒤 마무리 발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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