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돼 새로운 방송산업의 길을 열어간다면, 케이블TV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커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케이블TV 출범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방송산업은 산업간 벽을 허물고 융복합의 퍼즐을 이루는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뉴미디어 등장과 매체 간 경쟁 심화 등은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이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케이블TV 출범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방송산업은 산업간 벽을 허물고 융복합의 퍼즐을 이루는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뉴미디어 등장과 매체 간 경쟁 심화 등은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이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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