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사거리 100여km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정황을 포착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번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과거 북한이 동.서해안에서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정확한 것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통상적인 일이라며 남북관계나 6자회담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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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이번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과거 북한이 동.서해안에서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정확한 것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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