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기적'의 주인공인 셰이크 모하메드 알 라시드 막툼 아랍에미리트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가 오는 21일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총 120명 규모의 방한단에는 모하메드 총리 외에도 오바이드 알테일러 두바이 상공회의소 의장 등 두바이나 아부다비에 거점을 둔 세계적인 기업인 30여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모하메드 총리 일행은 방한 중 21일에는 경제 4단체장 주최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22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해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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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명 규모의 방한단에는 모하메드 총리 외에도 오바이드 알테일러 두바이 상공회의소 의장 등 두바이나 아부다비에 거점을 둔 세계적인 기업인 30여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모하메드 총리 일행은 방한 중 21일에는 경제 4단체장 주최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22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해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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