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내일(21일)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해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면담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에서 김 실장과 야치 사무국장이 한반도와 동북아 및 국제정세 등 전략적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는 야치 사무국장이 한·일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물밑 작업을 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에서 김 실장과 야치 사무국장이 한반도와 동북아 및 국제정세 등 전략적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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