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25일 올해 두번째 최고인민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제13기 회의를 평양에서 소집하기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고인민회의는 법률의 제정, 정책의 기본원칙등을 수립하는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입니다.
앞선 회의에서는 선거를 통해 대의원 687명을 선출한 바 있습니다.
[ 김민혁 기자/ island@mbn.co.kr ]
조선중앙통신은 제13기 회의를 평양에서 소집하기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고인민회의는 법률의 제정, 정책의 기본원칙등을 수립하는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입니다.
앞선 회의에서는 선거를 통해 대의원 687명을 선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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