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낮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제명하겠다며 강도 높은 당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월례조회에서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과도한 음주문화를 없애야 한다며 점심때는 술을 마셔서는 안 되고, 적발되면 그날로 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월례조회에서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과도한 음주문화를 없애야 한다며 점심때는 술을 마셔서는 안 되고, 적발되면 그날로 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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