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탈당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다짐 때문일까요?
손 전지사 시종일관 비장한 표정으로 참배를 했는데요.
그런데 참시 후 이어진 '헌화전달식'에서
손 전시사 갑자기 '헌화'의 한자가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는데요.
그 모습, 화면에 담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립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다짐 때문일까요?
손 전지사 시종일관 비장한 표정으로 참배를 했는데요.
그런데 참시 후 이어진 '헌화전달식'에서
손 전시사 갑자기 '헌화'의 한자가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는데요.
그 모습, 화면에 담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