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신국환 공동대표가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모임, 민주당, 전진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다음달 초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대표는 우냐, 좌냐가 아니라 이제는 중도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음달 3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정치세력의 탄생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새 중도 통합세력은 '도로 열린우리당'이나 '도로 민주당'이 아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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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우냐, 좌냐가 아니라 이제는 중도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음달 3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정치세력의 탄생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새 중도 통합세력은 '도로 열린우리당'이나 '도로 민주당'이 아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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