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폭탄테러 사고와 관련 아프간 교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대사관을 통해 300여명에 이르는 교민들의 비상망을 재검하는 한편 안전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이라크 대사관에 자이툰 부대의 주변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울러 대사관을 통해 300여명에 이르는 교민들의 비상망을 재검하는 한편 안전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이라크 대사관에 자이툰 부대의 주변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