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 인터넷 신문협회' 소속 매체와 합동 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인터넷 독자와 16개 매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4년과 국정 평가'란 주제로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은 주로 개헌과 한미 FTA 그리고 사회 양극화의 원인을 진단하고 쟁점에 관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사회는 방송인 김미화씨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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