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3 6자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북한의 북핵 6자회담 협상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밝혔습니다.
6자회담을 마치고 베이징을 떠난 김 부상은 평양공항에 도착해,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중국 대사관 고위 외교관들에게 대화는 잘 진행됐으며 북한은 대화의 결과를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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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을 마치고 베이징을 떠난 김 부상은 평양공항에 도착해,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중국 대사관 고위 외교관들에게 대화는 잘 진행됐으며 북한은 대화의 결과를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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