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내일 서로 역할을 맞바꿔 충남도청과 경기도청에서 '1일 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합니다.
김 지사와 이 지사의 교환근무는 양 도의 이해관계 폭을 넓히기 위해 도지사가 교차 방문해 양 도의 미래에 대해 강연하고 '1일 명예도지사'를 맡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두 지사는 내일 상대 도청으로 출근해 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고 간부공무원들로부터 도정현안을 보고받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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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와 이 지사의 교환근무는 양 도의 이해관계 폭을 넓히기 위해 도지사가 교차 방문해 양 도의 미래에 대해 강연하고 '1일 명예도지사'를 맡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두 지사는 내일 상대 도청으로 출근해 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고 간부공무원들로부터 도정현안을 보고받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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