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에대해) 고건 전 총리는 국민이 어떻게 들었는지가 중요하다며 노 대통령의 발언을 재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고 전 총리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께서는 진의가 아니라고 말하셨지만, 일반 국민들이 무슨 뜻으로 들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의 이같은 언급은 사실상 노 대통령과 정치적 결별 수순에 들어간 만큼 확실히 각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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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총리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께서는 진의가 아니라고 말하셨지만, 일반 국민들이 무슨 뜻으로 들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의 이같은 언급은 사실상 노 대통령과 정치적 결별 수순에 들어간 만큼 확실히 각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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