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광위는 내일(18일) 외국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방안을 찾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간접광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지만, 외국에서 한국 삼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을 놓고 찬반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광위는 배우 출연료 문제와 드라마 저작권 독점 문제에 대해서도 간담회를 여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한류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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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간접광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지만, 외국에서 한국 삼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을 놓고 찬반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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