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 첫 다문화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최근 태풍으로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를 당한 필리핀의 복구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재난을 당한 나라에 국제 위상에 맞게 우리 정부가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재난을 당한 나라에 국제 위상에 맞게 우리 정부가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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