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중식 의원이 고 건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통합신당의 출범시기를 내년 3월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신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12월에 원탁회의 형태의 의견조율을 하려고 했는데 각당 사정으로 돌발변수가 많이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또 통합신당의 규모에 대해선 언론의 각종 분석과 자체적인 평가를 통해 볼 때 백여명의 의원은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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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신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12월에 원탁회의 형태의 의견조율을 하려고 했는데 각당 사정으로 돌발변수가 많이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또 통합신당의 규모에 대해선 언론의 각종 분석과 자체적인 평가를 통해 볼 때 백여명의 의원은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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