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는 공식 팬클럽 '명박사랑' 이 오는 19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생일 선물로 365켤레의 양말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명박사랑' 은 공교롭게도 내년 대선일인 12월 19일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생일이 같다며 1년여동안 매일 갈아신으며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말 365켤레는 전국 11개 지부 1만 5,000여명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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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사랑' 은 공교롭게도 내년 대선일인 12월 19일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생일이 같다며 1년여동안 매일 갈아신으며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말 365켤레는 전국 11개 지부 1만 5,000여명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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