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문타폰 보고관이 방한 기간에 외교부와 통일부의 북한 인권 담당 당국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탈북자 지원기관인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자들을 인터뷰한 뒤 방한 결과를 북한 인권보고서에 반영해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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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문타폰 보고관이 방한 기간에 외교부와 통일부의 북한 인권 담당 당국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탈북자 지원기관인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자들을 인터뷰한 뒤 방한 결과를 북한 인권보고서에 반영해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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