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 오후 출국 35일 만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회장은 한 달여 동안 미국, 남미, 일본을 거치며 경영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
이 회장은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회장은 한 달여 동안 미국, 남미, 일본을 거치며 경영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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