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다단계 업체인 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사건을 '제이유 게이트'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자체 조사단을 구성키로 했습니다.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제이유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국회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단은 이주영 의원을 단장으로 6~7명 수준으로 구성되며, 정형근 최고위원이 총괄책임을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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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제이유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국회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단은 이주영 의원을 단장으로 6~7명 수준으로 구성되며, 정형근 최고위원이 총괄책임을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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