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친노 개혁성향의 모임인 참여정치실천연대는 오늘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금강산을 단체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참정연 대표인 김형주 의원과 이광철, 유기홍, 김태년 의원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800여명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참정연의 금강산 방문은 북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남북경협사업과 민간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것이나, 정국 민감성을 고려해 별도의 성명은 발표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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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는 참정연 대표인 김형주 의원과 이광철, 유기홍, 김태년 의원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800여명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참정연의 금강산 방문은 북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남북경협사업과 민간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것이나, 정국 민감성을 고려해 별도의 성명은 발표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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