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 포럼오래 회장은 '한·중 국제학술포럼'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개혁과 변화의 주체세력이 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함승희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관계나 한중, 한미 외교분야를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나서 "새누리당이나 장 차관 중에 개혁적인 인물이 안 보여 내부 개혁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함 회장은 "5주년을 맞는 포럼오래의 1차 목표는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인재 양성이 2차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 회장은 "미래는 교육을 잘 받은 중산층 즉 시민 계급이 중심이 된다며 30대에서 60대 중반까지 사회를 개혁하고 변화를 주도할 시민계급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함승희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관계나 한중, 한미 외교분야를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나서 "새누리당이나 장 차관 중에 개혁적인 인물이 안 보여 내부 개혁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함 회장은 "5주년을 맞는 포럼오래의 1차 목표는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인재 양성이 2차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 회장은 "미래는 교육을 잘 받은 중산층 즉 시민 계급이 중심이 된다며 30대에서 60대 중반까지 사회를 개혁하고 변화를 주도할 시민계급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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