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6자
회담내 북미 실무그룹에서 대북 금융제재를 야기한 불법행위에 관련된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민대학교 특강에서 북미중 3자회동의 합의사항과 관련해 실무그룹을 구성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특히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 등의 국가들과 테러리스트 집단에 핵무기 기술을 판매할 준비가 돼 있음을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담내 북미 실무그룹에서 대북 금융제재를 야기한 불법행위에 관련된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민대학교 특강에서 북미중 3자회동의 합의사항과 관련해 실무그룹을 구성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특히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 등의 국가들과 테러리스트 집단에 핵무기 기술을 판매할 준비가 돼 있음을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