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최 성 의원이 한국사회 여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조사한 결과, 북한 핵실험의 책임에 대해서는 김정일 정권이란 대답이 52%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시 정권은 33%, 노무현 정권은 10.5%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북핵문제 해법에 대해서는 42%가 6자회담을 통한 외교적 노력이라고 답해, 제재를 요구한 22%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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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정권은 33%, 노무현 정권은 10.5%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북핵문제 해법에 대해서는 42%가 6자회담을 통한 외교적 노력이라고 답해, 제재를 요구한 22%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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