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장성 주동철이 군 부총참모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대규모 축산기지가 건설되는 강원도 세포등판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호소문을 관철하기 위한 군민대회가 열렸다며 토론자 가운데 주동철을 부총참모장으로 소개했습니다.
주동철은 지난해부터 군인들의 세포등판 축산기지 건설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2010년 9월 김정은 제1위원장이 대장에 오를 때 우리의 준장에 해당하는 소장이 됐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대규모 축산기지가 건설되는 강원도 세포등판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호소문을 관철하기 위한 군민대회가 열렸다며 토론자 가운데 주동철을 부총참모장으로 소개했습니다.
주동철은 지난해부터 군인들의 세포등판 축산기지 건설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2010년 9월 김정은 제1위원장이 대장에 오를 때 우리의 준장에 해당하는 소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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