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차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개방형 국민경선제, 오픈프라이머리 선거인단을 당원참여 비율 할당 없이 100% 국민참여방식으로 구성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당 오픈 프라이머리 태스크포스는 자체 회의에서 이 같이 결론 짓고, 다음달 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관련안건을 상정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백원우 의원이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이번달 12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별 순회 당원토론회를 진행해 선거인단
구성시 당원 참여 비율을 따로 정하지 않고 100% 국민이 참여해 당원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는데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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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오픈 프라이머리 태스크포스는 자체 회의에서 이 같이 결론 짓고, 다음달 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관련안건을 상정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백원우 의원이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이번달 12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별 순회 당원토론회를 진행해 선거인단
구성시 당원 참여 비율을 따로 정하지 않고 100% 국민이 참여해 당원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는데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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