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오전 10시 MBN ‘뉴스투데이’에서는 최근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보이는 북한과 관련한 특집대담을 마련, 북한의 ‘핵위협’과 ‘흔들리는 탈북자 사회’에 대해 집중분석해 봅니다.
당장이라도 핵실험을 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북한, 미∙중∙일 등 주변 국가들이 강력 대응할 기세를 보임에 따라 연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또한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탈북자 유모씨에 의해 국내 탈북자들의 정보가 북에 넘겨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에 빠진 탈북자 사회의 이탈현상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한편, MBN 뉴스투데이 특집 ‘북한의 핵위협과 흔들리는 탈북자 사회’는 정광재, 김지예 앵커 진행에 남파공작원 출신인 김신조 목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의 박상영 교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용상 대표(동국대 교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가 참여합니다.
당장이라도 핵실험을 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북한, 미∙중∙일 등 주변 국가들이 강력 대응할 기세를 보임에 따라 연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또한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탈북자 유모씨에 의해 국내 탈북자들의 정보가 북에 넘겨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에 빠진 탈북자 사회의 이탈현상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한편, MBN 뉴스투데이 특집 ‘북한의 핵위협과 흔들리는 탈북자 사회’는 정광재, 김지예 앵커 진행에 남파공작원 출신인 김신조 목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의 박상영 교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용상 대표(동국대 교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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