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다시 강추위…영동 폭설
포근했던 날씨가 오늘밤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해 금요일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 지방에는 최고 20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 경제부총리와 성장률 관계는
새 정부에서는 경제정책을 총괄할 경제부총리직이 부활합니다.
역대 정부에서 경제부총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경제성장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분석했습니다.
▶ 음란 화상채팅 탈북 여성 '북송'
중국 옌벤 일대에서 탈북 여성들을 감금해 음란 화상채팅을 시킨 인신매매단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신매매단에 속아 탈북했던 피해 여성 12명은 모두 북한으로 송환됐습니다.
▶ '토막 살해'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오원춘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처벌이 약하다며 유족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인큐베이터에서 발이 썩다니…"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의 발이 썪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해당병원에서는 감염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정부, 편의점 임금착취 '방조'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10명 중에 4명이 최저임금도 못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취재 결과, 신고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는 정부의 엉터리 점검도 한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포근했던 날씨가 오늘밤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해 금요일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 지방에는 최고 20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 경제부총리와 성장률 관계는
새 정부에서는 경제정책을 총괄할 경제부총리직이 부활합니다.
역대 정부에서 경제부총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경제성장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분석했습니다.
▶ 음란 화상채팅 탈북 여성 '북송'
중국 옌벤 일대에서 탈북 여성들을 감금해 음란 화상채팅을 시킨 인신매매단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신매매단에 속아 탈북했던 피해 여성 12명은 모두 북한으로 송환됐습니다.
▶ '토막 살해'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오원춘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처벌이 약하다며 유족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인큐베이터에서 발이 썩다니…"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의 발이 썪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해당병원에서는 감염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정부, 편의점 임금착취 '방조'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10명 중에 4명이 최저임금도 못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취재 결과, 신고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는 정부의 엉터리 점검도 한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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