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향료제조공장이 프랑스 업체와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조업한 평양향료무역회사에서 생산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프랑스의 한 향료회사와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향료무역회사는 평양 통일거리의 대동강 기슭에 새로 건설됐고 지난해 9월 조업식을 가진 뒤 음료수, 식료품, 비누 등에 필요한 향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조업한 평양향료무역회사에서 생산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프랑스의 한 향료회사와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향료무역회사는 평양 통일거리의 대동강 기슭에 새로 건설됐고 지난해 9월 조업식을 가진 뒤 음료수, 식료품, 비누 등에 필요한 향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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