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본격 가동…분과 회의 개최
박근혜 당선인은 국정운영 방향으로 '국민안전'과 '경제부흥'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늘(8일) 오전 간사회의를 열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 등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미 정부 "경솔하다"…석방문제 논의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이 어제(7일) 평양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경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식량사정 등을 평가하고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석방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고 조성민 영결식…밤새 조문 발길
고 조성민 씨의 영결식이 오늘(8일) 오전 치러집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밤새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음식점 화재…100여 명 대피 소동
어젯밤(7일) 11시 40분쯤 서울의 한 대형쇼핑몰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 10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메시, 4연속 'FIFA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메시는 오늘(8일) 새벽, 호날두와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2012년 '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낮 동안 영상권…내일 다시 맹추위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 일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권에 들겠습니다.
하지만 내일(9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국정운영 방향으로 '국민안전'과 '경제부흥'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늘(8일) 오전 간사회의를 열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 등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미 정부 "경솔하다"…석방문제 논의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이 어제(7일) 평양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경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식량사정 등을 평가하고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석방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고 조성민 영결식…밤새 조문 발길
고 조성민 씨의 영결식이 오늘(8일) 오전 치러집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밤새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음식점 화재…100여 명 대피 소동
어젯밤(7일) 11시 40분쯤 서울의 한 대형쇼핑몰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 10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메시, 4연속 'FIFA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메시는 오늘(8일) 새벽, 호날두와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2012년 '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낮 동안 영상권…내일 다시 맹추위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 일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권에 들겠습니다.
하지만 내일(9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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