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전국 강추위…주말까지 꽁꽁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 인수위 이르면 모레 발표…특사 접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의 인수위원 명단이 모레(6일)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2시 일본 총리 특사단을 접견합니다.
▶ "반기문 총장 방북 추진, 사실 아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3월 방북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N은 성명을 통해 모 언론사가 보도한 방북 추진 기사를 부인했습니다.
▶ 국정원 여직원 피의자 신분 재소환
경찰은 오늘(4일) 오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 방화범 인도 거부…"유감"·"환영"
우리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불을 지른 중국인에 대한 일본의 인도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고 중국 정부는 "환영"했습니다.
▶ 미국 "구글 회장 방북 시점 부적절"
미국 정부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의 북한 방문 계획에 대해 "시점이 부적절하며 대북정책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 인수위 이르면 모레 발표…특사 접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의 인수위원 명단이 모레(6일)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2시 일본 총리 특사단을 접견합니다.
▶ "반기문 총장 방북 추진, 사실 아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3월 방북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N은 성명을 통해 모 언론사가 보도한 방북 추진 기사를 부인했습니다.
▶ 국정원 여직원 피의자 신분 재소환
경찰은 오늘(4일) 오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 방화범 인도 거부…"유감"·"환영"
우리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불을 지른 중국인에 대한 일본의 인도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고 중국 정부는 "환영"했습니다.
▶ 미국 "구글 회장 방북 시점 부적절"
미국 정부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의 북한 방문 계획에 대해 "시점이 부적절하며 대북정책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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