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출근길 맹추위…서울 한파주의보
새해 첫 출근을 맞는 오늘(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서울에는 올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인수위 이번 주 출범…막판 검증 주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번 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을 위해 막판 검증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반성과 혁신"…다음 주 비대위 출범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가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늦어도 다음 주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 빙판길 사고 속출…아산서 3명 사상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는 승용차가 서로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 미 '재정절벽' 타결…부자증세 포함
미국 백악관과 의회가 자국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던 '재정절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의회는 20년 만에 증세안을 받아들였습니다.
▶ 코트디부아르서 참사…60여 명 사망
새해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열린 폭죽 축제에서 사상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몰려든 인파에 60여 명이 압사했습니다.
새해 첫 출근을 맞는 오늘(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서울에는 올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인수위 이번 주 출범…막판 검증 주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번 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을 위해 막판 검증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반성과 혁신"…다음 주 비대위 출범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가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늦어도 다음 주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 빙판길 사고 속출…아산서 3명 사상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는 승용차가 서로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 미 '재정절벽' 타결…부자증세 포함
미국 백악관과 의회가 자국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던 '재정절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의회는 20년 만에 증세안을 받아들였습니다.
▶ 코트디부아르서 참사…60여 명 사망
새해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열린 폭죽 축제에서 사상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몰려든 인파에 60여 명이 압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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