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이 GPS 교란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성동격서식 도발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일) '2013년 전투형 군대를 우리 군의 전통과 문화로 완전 정착시키는 해입니다'라는 새해 첫 장관 서신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우리 군은 경계력 보강과 상황보고체계 개선 등 적의 도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만반의 응징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일) '2013년 전투형 군대를 우리 군의 전통과 문화로 완전 정착시키는 해입니다'라는 새해 첫 장관 서신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우리 군은 경계력 보강과 상황보고체계 개선 등 적의 도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만반의 응징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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