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일본의 우경화가 주변국들에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과 원 총리는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과의 외교갈등은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이 개혁·개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에서도 동의했습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과 원 총리는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과의 외교갈등은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이 개혁·개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에서도 동의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