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앞으로 장애인 인력의 채용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이 안랩의 고용률이 0.65%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데 대해 안랜은 최근 수년간 채용인력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장애인력 고용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보안 전문 인력 외에도 일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 가운데 장애인 비율을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새누리당이 안랩의 고용률이 0.65%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데 대해 안랜은 최근 수년간 채용인력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장애인력 고용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보안 전문 인력 외에도 일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 가운데 장애인 비율을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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