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유력 차기 대선주자중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사실상 오픈했습니다.
대표 재임시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공식적인 사무실 개소는 다음달에 할 예정이며 캠프나 선거대책본부라기보다 확대 비서실 정도의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독일 방문하며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면담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표는 독일방문을 마친 뒤 다음달 초부터 사무실에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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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재임시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공식적인 사무실 개소는 다음달에 할 예정이며 캠프나 선거대책본부라기보다 확대 비서실 정도의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독일 방문하며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면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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