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친노 핵심 참모들이 전격 퇴진한 데 대해 "정치 혁신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충정으로 받아들이고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서울 동교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눈높이에 맞게, 새로운 정치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원 소득주의 어떤 동의도 필요하고, 어쨌든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후보는 서울 동교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눈높이에 맞게, 새로운 정치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원 소득주의 어떤 동의도 필요하고, 어쨌든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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