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가해자 측이 진지한 반성을 한다면 참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언제든지 참배 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며 "가해자 측의 과거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과가 있어야 진정한 통합을 이룰수 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진정성 있는 과거사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문 후보는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언제든지 참배 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며 "가해자 측의 과거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과가 있어야 진정한 통합을 이룰수 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진정성 있는 과거사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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