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모바일 투표에서 또다시 자동응답전화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났습니다.
민주당은 제주·울산 재투표자용 5회선과 6·9전당대회 승계 선거인단 15회선 등 20회선이 10여 분 동안 불통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투표 대상자는 서울·경기 지역 선거인단과 제주·울산 지역 재투표자 등을 합쳐 모두 46만 9천여 명입니다.
한편, 당 선관위는 "상황을 참관인을 통해 각 후보캠프에 전했고 이후 이상 없이 투표가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제주·울산 재투표자용 5회선과 6·9전당대회 승계 선거인단 15회선 등 20회선이 10여 분 동안 불통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투표 대상자는 서울·경기 지역 선거인단과 제주·울산 지역 재투표자 등을 합쳐 모두 46만 9천여 명입니다.
한편, 당 선관위는 "상황을 참관인을 통해 각 후보캠프에 전했고 이후 이상 없이 투표가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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