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 1인당 세비가18대 국회보다 20% 정도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대 국회 첫해인 올해 책정된 세비는 약 1억 3천만 원으로, 18대 국회 평균 세비 1억 1천여만 원 보다 2천 3백만 원 정도 증가해 20% 늘어났습니다.
이 같은 증가는 국회의원의 입법활동비가 189만 원에서 313만 원으로 오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4일) 확대 원내대책회의에서 세비가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의원 개개인의 생산성도 향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9대 국회 첫해인 올해 책정된 세비는 약 1억 3천만 원으로, 18대 국회 평균 세비 1억 1천여만 원 보다 2천 3백만 원 정도 증가해 20% 늘어났습니다.
이 같은 증가는 국회의원의 입법활동비가 189만 원에서 313만 원으로 오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4일) 확대 원내대책회의에서 세비가 20%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의원 개개인의 생산성도 향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