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재원 모금을 진행 중인 민간단체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오늘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후원회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류우익 통일부장관,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일반 국민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류우익 통일부장관,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일반 국민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