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영철 인민군 대장에게 차수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17일) 보도했습니다.
현영철은 지난 2009년 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현영철이 어제(16일) 모든 직위에서 해임된 것으로 발표된 리영호 총참모장의 후임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영철은 지난 2009년 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현영철이 어제(16일) 모든 직위에서 해임된 것으로 발표된 리영호 총참모장의 후임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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