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남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는 올해 12돌 기념행사를 남과 북, 해외 지역별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동 보도문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공동보도문은 6·15 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 2월 중국에서 북과 남, 해외 실무접촉을 갖고 6·15 공동선언 발표 12돌을 맞아 금강산에서 민족 공동 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기로 협의했지만, 남측 당국의 부당한 접촉 거부로 지역별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보도문은 6·15 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 2월 중국에서 북과 남, 해외 실무접촉을 갖고 6·15 공동선언 발표 12돌을 맞아 금강산에서 민족 공동 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기로 협의했지만, 남측 당국의 부당한 접촉 거부로 지역별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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