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위치정보보호법, 성폭력범죄특례법 등이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꼭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에 통과될 법안이 대부분 시급한 것이라며 최대한 본회의에서 처리돼 18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관계부처는 국회통과 법안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17일 불법 사금융 척결대책 발표 이후 신고가 9배나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에 통과될 법안이 대부분 시급한 것이라며 최대한 본회의에서 처리돼 18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관계부처는 국회통과 법안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17일 불법 사금융 척결대책 발표 이후 신고가 9배나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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