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선진 일류국가에 어울리는 장애인 복지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45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복지 종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선진 일류국가에 어울리는 장애인 복지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45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복지 종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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