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재외국민투표가 내일(28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재외국민투표는 내일(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107개국 12만여 명의 재외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재외투표소에서 내일(28일)부터 6일동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내일(28일)부터 사흘간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재외국민투표는 내일(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107개국 12만여 명의 재외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재외투표소에서 내일(28일)부터 6일동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내일(28일)부터 사흘간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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