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야당이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국익을 버리고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선대위원장은 당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야당은 자신들이 추진한 한미 FTA와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을 모두 폐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을 겨냥해 이번 총선은 이념과 갈등, 말 바꾸기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당은 표를 얻으려고 노골적으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통합된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선대위원장은 당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야당은 자신들이 추진한 한미 FTA와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을 모두 폐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을 겨냥해 이번 총선은 이념과 갈등, 말 바꾸기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당은 표를 얻으려고 노골적으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통합된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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