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바지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1일) 공천위 전체회의를 열어 부산과 대구지역 추가 후보자를 압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야권연대를 마무리 지은 민주통합당은 오늘(11일) 청년 비례대표 최종 후보 4명을 발표합니다.
전국 246개 지역구에 내세울 후보 공천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여야는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1일) 공천위 전체회의를 열어 부산과 대구지역 추가 후보자를 압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야권연대를 마무리 지은 민주통합당은 오늘(11일) 청년 비례대표 최종 후보 4명을 발표합니다.
전국 246개 지역구에 내세울 후보 공천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여야는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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